<인사노무통합솔루션 한비자>는 중국 전국 말기에 활동한 통치술의 창시자,
한비의 사상에서 출발했습니다.
한비는 ‘법’과 ‘술’이 사람에게 옷이나 음식과 같은 것으로, 하나라도 없어서는
안 된다고 보았습니다.
‘법(法)’은 사회 구성원이 반드시 따라야 하는 법에 해당하며,
‘술(術)’은 재능에 맡는 직책을 맡기고 실적에 따른 보상을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.
기업에게 있어 이 중 하나라도 없다면, 마치 옷이나 음식이 없는 것과도 같습니다.
한비자는 법을 기초로, 기업의 지혜로운 인사노무관리를 돕습니다.